필자는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비의 많은 부분이 강좌를 사는 데에 있는데,

최근 또 결제 한 강좌가 있습니다. 

바로 스파르타 코딩 웹개발 종합반입니다. 

사실 결정적으로 하게 된 것은 우연히도 내일 배움 카드를 갱신하였고, 우연히도 인스타에서 광고를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백하자면, 사실 이미 비슷한 걸로 패스트 캠퍼스에 결재를 해놨는데, 왠지 그냥 왠지 모르게 내일 배움을 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결제 하였고, 결제한 금액도 환급 가능하다니까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많은 강의 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었지만, 

재미있는것은 깃 수제가 있다는 것과 오티를 실제로 진행한다는 것

그리고 게더라는 걸로 매일 모임을 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뭔가 걸리니까 계속하게 되는 거 같다. 

사실 오늘은 너무 급박해서 이렇게 쓰지만 다음부터는 좀 더 자세히 쓰고 싶다. 

이번에 강의는 잘 끝낼 수 있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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